민수기 35장 1 21절 말씀
- 레위인의 성읍과 도피성(1-21).
하나님께서는 기업이 없다고 하신 레인인에게도 성을 주십니다. 그리고, 성 주위의 초장도 주십니다. 또한 부지 중에 살인하게 된 사람들에게 살 성인 도피성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살 집을 주십니다. 살 성을 주십니다. 하나님 보시기에는 너는 줄 수 없어 라고 할 만한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너는 줄 수 없어! 라는 마음이 참 많은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이런 하나님을 성경에서 자주 만나다 보니 주고 싶지 않을 때도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게 됩니다. 방금도 아들에게 용돈을 보내고 다시 와서 묵상을 기록합니다. 때로는 주고 싶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누구를 만나냐가 중요합니다. 죄인을 더 사랑하고,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부어 주시면서 그들의 닫힌 마음을 여시는 하나님을 자주 만나면 조금씩 우리 마음이 넓어지고, 주게 되고, 더 주게 되면서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도망가서 사는 사람, 자격 없어 보이는 사람, 제도적으로는 안주어도 될 사람도 주면서 삽시다. 물론 받으면서도 삽시다. 하나님이 주게만 하시지 않고 받게도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많이 받고, 많이 주면서 사랑을 하고, 사랑을 체험하면서 삽시다. 레위인도 많이 주시고, 도피한 죄인들도 충분히 먹고 살게 하시고, 머리 둘 곳이 있도록 하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살아갑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