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묵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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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레위기 18장 1.-18절 2022-08-01 07:33
작성자 Level 10

레위기 18장 1 18절 말씀


1. 하나님의 법도를 따르라고 하십니다(1-18). 

“너희가 거주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면 살리라고 4절에서도 말씀하십니다. 

대체 가나안의 법도, 애굽의 법도는 무엇이기에 그랬을까요? 

6-18절의 대부분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각 사람은 자기의 살붙이를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너는 네 아버지의 아내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이는 네 아버지의 하체니라 너는 네 자매 곧 네 아버지의 딸이나 네 어머니의 딸이나 집에서나 다른 곳에서 출생하였음을 막론하고 그들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네 손녀나 외손녀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이는 네 하체니라... 너는 네 고모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아버지의 살붙이니라 너는 네 이모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어머니의 살붙이니라 너는 네 아버지의 형제의 아내를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숙모니라 너는 네 며느리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그는 네 아들의 아내이니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라 너는 네 형제의 아내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이는 네 형제의 하체니라”. 이 내용을 볼 때, 애굽이나 가나안의 법도는 아버지를 존중함, 어머니를 귀히 여김, 형제를 사랑함, 아들과 손자 소녀를 사랑함이 없는 법도들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간음과 음행은 형제를 사랑하지 않음에서 오는 것입니다. 

성적인 행위를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기 감정에 충실해야 한다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성적인 행위야말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들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아들의 아내를 범하지 않습니다. 딸을 사랑하면 딸을 범하지 않습니다. 사랑한다고 딸과 성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 딸을 죽이는 일이며, 학대하는 일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성적인 행위는 결혼의 관계 안에서는 사랑이지만, 결혼 즉 하나님이 세우신 법도 밖에서, 즉 애굽이나 가나안의 법도 안에서 행하면 그것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며,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아내, 형, 동생, 아버지, 손자, 어머니, 딸, 삼촌, 고모, 이모... 가장 가까운 친족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간음이나 음행을 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하나님의 법 안에만 있습니다. 사랑은 애굽의 법, 가나안의 법에는 없습니다. 

우리는 레위기가 죄를 범한 사람들이 제사를 통해서 죄에서 자유롭게 하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레위기는 죄를 범한 사람들이 죄에서 자유케 하는 제사와 함께, 죄의 위험, 애굽과 가나안이라는 땅에 갇혀 사는 사람들을 죄에 빠질 위험에서 살게 하는 말씀이 기록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내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진정한 율법이 바로 레위기이며, 구약의 정수입니다. 더욱 더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서 살아감으로 모든 죄에서 벗어나고, 모든 유혹을 이기내며 살아갑시다. 사랑하지 않으면 누구도 죄의 유혹을 이길 수 없습니다. 

아내를 사랑하지 않으면 이웃 집, 내 친한 친구의 배우자를 범하는 죄를 이겨낼 수 없습니다. 죄를 이기는 길은 사랑 외에는 없습니다. 참 사랑을 가지면 거짓 사랑, 위선된 사랑, 자기 감정 중심의 사랑, 즉흥적이고, 감각적인 사랑, 자기 합리화된 사랑, 죄를 위한 달콤한 유혹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결국 죄를 이기는 길은 사랑입니다. 더욱 더 사랑하면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