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묵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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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마가복음 5장 1 20절 말씀2024-02-20 07:26
작성자 Level 10

마가복음 5장 1 20절 말씀


  1. 거라사인의 지방, 귀신 들린 사람(1-20). 

예수님을 자신을 찾으러 오고, 자신을 만나러 온 수많은 무리를 떠나서 거라사인의 땅으로 갑니다. 이 땅은 이방인들,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이 사는 땅이거나, 바로 접해 있는 땅이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돼지를 2천 마리나 치는 것을 보면 그렇습니다. 유대인들의 땅에서 이렇게 하면 쫓겨나거나 맞아 죽었을 것입니다. 

이런 더러운 땅, 돼지가 있는 땅, 더 나아가 무덤 사이에 거주하는 더러운 귀신이 들린 사람을 찾아 갑니다. 아무도 제어할 수 없는 사람. 

쓸모없는 사람입니다. 더러운 사람입니다. 제어가 안되어 같이 있을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더덤에 있는 사람입니다. 늘 소리 지르고 ㄷ로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찾아 가신 예수님을 묵상해 보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사람을 찾아 오신 예수님을 묵상해 보면 좋겠습니다. 

부모에게는 쓸모없는 자식이 없습니다. 더러운 자식이 없습니다. 제어가 안되어도 마지막까지 돌보고 사랑합니다. 무덤에 있어도 찾아갑니다. 무덤에 있는 사람을 찾아가는 사람은 가족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 무덤에 갑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있는 무덤에 갑니다. 

그런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분의 아들이요, 딸이니 나를 찾으러 오셨고, 나를 만나러 오셨습니다. 통제불능인 나, 더러운 나, 문제거리인 나를 찾아 오십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십니다. 그 걸음은 풍랑이 막지 못했습니다. 바다가 막지 못했습니다. 

이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많은 귀신이 들렸어도, 아무리 제어가 안되어도, 아무리 더러워도, 아무리 소리를 지르고 다녀도 나를 찾아 오셔서 나를 안정시키시는 예수님을 묵상하면 좋겠습니다. 

돼지 2천 마리보다 이 사람을 귀하게 여깁니다. 다른 모든 사람은 2천 마리의 돼지 떼가 죽은 것을 계산하고 있을 때, 예수님은 이 한 사람, 온 천하보다 귀한 사람의 온전함과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해 하십니다.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예수님 때문에 옷을 입고 삽니다. 의의 옷, 사랑의 옷, 은혜의 옷이 입혀져 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온전한 인생을 삽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말미암아 모든 세상적인 것, 모든 더러운 것, 모든 추한 것에서 벗어나 살아갑니다. 

군대같은 죄악, 셀 수 없는 죄악, 2천 가지도 넘는 죄악에서 벗어나 온전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 나를 온전하게 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감격하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