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묵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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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신명기 31장 30 32장 14절 말씀2024-04-22 07:23
작성자 Level 10

신명기 31장 30 32장 14절 말씀


  1. 말씀을 전할 때 가장 중요한 것(1-14). 

모세는 말씀을 전하면서 길게 14절까지 하나님을 전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하나님은 얼마나 공의로우시며, 완전하시며, 진실하시며, 바르신지를 말합니다. 이어서 하나님은 그들의 아버지시며, 너를 지으신 분이라고 합니다. 민족들의 경계를 정하신 분이며, 이스라엘에게 땅을 주신 분임을 말합니다. 여호와는 광야에서 그들을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만나 주시고 호위해 주신 분임을 말합니다.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하나님이심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고, 기름을 먹게 하시고, 소의 젖,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에서 난 숫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게 하신 분임을 말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을 전하는 일이 너무나 적게 합니다. 성경을 볼 때도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보는 일을 너무나 적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보다 사실은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고, 그 일에 더 많은 비중을 두어야 합니다. 성경은 사실 우리가 무엇을 하라는 말을 하는 책이 아니라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말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평생이 부족합니다. 영원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영원히 하나님과 교제하고, 영원토록 그분을 알아가고 찬송하며 살도록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성경은 계속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말합니다. 여호와를 아는 것이 너희의 힘이라고 합니다. 여호와를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지혜를 얻는다는 의미가 여호와를 알아가는 것임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성경을 읽으면서 우리가 힘이 생긴다는 것도 여호와을 아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자라가는 것, 성장도 여호와를 아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모세를 비롯해 수많은 선지자들이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아는 일에 대부분을 할애합니다. 교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어떻게 봉사해야 하는가, 나는 무슨 직책을 맡아야 하는가? 나는 무슨 비전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부분은 이외로 너무 적은 분량이고, 이것도 궁극적으로는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서, 한 공동체를 통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말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더욱 더 하나님을 알아감의 성경읽기, 성경묵상, 신앙생활이 중심이 되면 좋겠습니다.